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씨의 인터뷰가 나오면서 각종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언론사들과의 인터뷰에서 진행하면서 감정기복등이 보이는 인터뷰로 인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하죠.
또한. 김건희씨는 기자에게 오빠. 여동생의 단어등을 사용하면서 일반인으로는 사용하기 어려운 언어를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김건희 여동생, 오빠 ? 청와대 들어가면 가장 먼저 초대 식사대접?
목차
- 김건희 여동생 오빠
- 김건희 각종 논란들
윤석열 부인 김건희씨 뉴사에 대해서 아래에 정리를 했습니다. 확인들 하세요.
김건희 오빠. 여동생
YTN 및 오마이뉴스등을 통해서 김건희씨 인터뷰가 나오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기자에게 "오빠이니 여동생처럼 대해주세요"라고 하는 등의 비 상식적인 내용이 흘러나오면서 논란중인것이죠.
김건희씨는 YTN 기자에게는 격앙된 목소리로
“당신도 털면 안 나올 줄 아느냐”
오마이뉴스 기자에게는
“(기자가) 오빠이니 여동생처럼 대해달라”
사건의 내용을 보면.
김의겸 의원(열린민주당. 비례)은 12월 15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서
“제가 확인한 내용 가운데 말씀드릴 수 있는 내용은 이 정도”
기자들에게 전한 발언들을 소개를 했습니다.
YTN 기자와 이야기중
“김씨는 YTN 기자가 (김씨의 허위경력 의혹을) 검증하니까 왜 자신만 괴롭히느냐고 말하면서 당신도 털면 안 나올 줄 아느냐고 말했다고 한다”
“(김씨가) YTN 기자와 통화할 때는 격분하기도 했고 감정적 기복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
“알 수밖에 없는 사람으로부터 확인했다”
“YTN 내부에서도 이 문제로 고심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들었다”
오마이뉴스 기자외 이야기중
“(반면) 오마이뉴스와 통화 때는 비교적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가벼운 이야기들이 많이 오간 편”
“(김씨가) 쥴리가 아닌 것을 100% 증명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김씨가) 오마이뉴스 기자에게 오히려 질문하기도 했다”
“(김씨가 기자에게) 몇 년생이냐고 물었는데 (기자가) 70년생이라고 답하니 그럼 오빠이니 여동생처럼 대해주세요(라고 말했다고 한다)”
“(김씨가) 제가 청와대 들어가면 가장 먼저 초대해서 식사대접해드리겠다고 했다더라”
김건희씨의 대화법이 재미난군요.
보배드림등의 각종 사이트등에는 위 내용에 따라서 각종 페러디등이 올라오면서 풍자를 하고 있습니다
김의겸 의원
"김 씨를 제가 직접 접촉하지는 못했지만, 간접적으로 취재를 하고 제 판단을 말씀드리면, 김 씨가 지금 굉장한 자신감과 불안감, 두 가지 양가적 극단적 감정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자신감이 있어서 나왔는데, 어제 더팩트 카메라에서 보듯이 두려움으로 숨고 싶은 마음이 또 한 구석에 있는 것"
그래서
김건희 영부인 후보는 언제 언론에 공식적으로 나오는 건가요?
김건희 각종 논란들
김건희씨 논란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 김건희 이력서 논란 - 결혼전. 후에도 논란
- 김건희 국민대 박사학위 논란 - 국민대 박사 학위 시스템이 엉망이 된것죠
- 김건희 양평땅 특혜 논란
- 김건희 주가 조작 사건 - 주식을 하시는 분들은 이해 되시죠?
- 쥴리 사생활 논란
- 남어지는 패스
각종 논란으로 인해서
윤석열 후보는 전체적으로는 맞는데. 중간에는 어류가 있는것 같다는 의미로 이야길 했군요.
뭔 소린가요?
우리는 정치에 끌려 다니면 안됩니다.
좌우. 여야를 떠나서 공평하게 판단을 해 주어야 합니다.
정치권이 국민을 개로 알게 하면 일본처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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