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부인 김건희씨에 대한 사생활 논란중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내용이 쥴리 입니다.
술집에서 일을 하였다고 하는 내용으로 전국민이 이제는 쥴리에 대한 내용을 알고 있을 정도 입니다.
쥴리에 대해서 가세연에서는 쥴리는 하와이에 거주하는 미모의 여성이라고 하는 방송을 했습니다.
믿을 수 있는 제보자인 서울대 교수로 부터 제보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재미난 내용이군요.
얼마전에는 김건희씨가 쥴리라고 하는 증언이 나오기도 했죠.
가세연 쥴리는 하와이에 있다?
국민의 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접대여성 ‘쥴리’라는 의혹으로 인해서 논란중인 가운데서.
가세연은 진짜 ‘쥴리’는 하와이에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시사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12월 14일 저녁방송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제보가 들어왔다며
"논란이 되고 있는 ‘쥴리’라는 여성은 현재 하와이에서 거주하고 있는 미모의 여성이다”
“제보자는 서울대 교수로 하와이에서 ‘쥴리’라는 여성을 만났으며, 이 여성은 강남 유흥업소에서 ‘쥴리’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적이 있고, 미스코리아 진 출신 김사랑씨 수준의 미모를 갖고 있다”
“(해당 여성은) 실제로 과거 간부급 검사와 동거 했다가 결혼까지 했고 딸과 아들도 있지만, 현재는 이혼한 상태다”
“미국 LA에서 룸살롱 운영하다가 현재는 하와이에서 일종의 ‘토킹바’ 같은 곳을 운영하고 있다”
“하와이에 거주하는 미모의 여성 ‘쥴리’의 스토리에 살을 붙여 김건희씨에게 (접대여성 프레임을) 덮어 씌우는 것 같다”
“진짜 ‘쥴리’가 살고 있는 하와이의 구체적 장소도 제보 받았으며, 하와이에 가서 단독 인터뷰 할 계획도 갖고 있다”
"제보에 따르면 A씨의 전 남편 K씨는 한국에서 특수부 검사를 지낸 간부급 검사 출신"
"서울에서 A씨와 동거하다 결혼까지 한 K씨는 이후 검사복을 벗고 미국으로 건너가 국제변호사로 활동했다"
가세연에서 해외에 있다고 하는 쥴리를 찾아 나서는 모양입니다.
조만간 저 사람의 신상이 퍼지겠군요. 걱정이 됩니다.
근데. 서울대 교수는 누군가요?
열린공감tv에서는 모두 얼굴을 오픈하고 이야기 하고 있으니. 가세연에서도 제보자에 대한 오픈이 필요해 보입니다.
윤석열 부인 김건희씨는
16일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구영식 오마이뉴스 기자와 통화를 하면서 모든 상황이 억울하다고 하네요.
“오늘 아침에 (김씨와) 잠깐 문자를 했다. (내용을) 공개할 순 없는데 ‘지금 상당히 힘들다’라고 했다”
“김씨가 허위 경력 의혹 등으로 등판이 어그러진 상황에 대해 부담을 느꼈던 것 같다”
“전화한 시점은 13일이고 26분간 통화했다. 전체적으로 (김씨가)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내용이었다. 너무 악마화 돼 있고, 왜곡돼 있어서 참 억울하다는 게 (김씨의) 전체적 기조였다. 자신의 억울한 부분을 풀어달라고 했다”
어떤게 억울하다고 하는건가요?
이력서에 표기 되어 있는 오기 부분이 맞다고 하는건가요?
아니면 공무원도 아닌 사람이 이렇게 검증을 받는게 억울하다고 하는건가요?
아니면 결혼전(결혼후에도 많죠) 내용으로 인해서 왜 검증을 받아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건가요?
일반인들은 왜 억울해 하는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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