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1 자는 모습을 보고 정말 뻑이 갔다....ㅋ 아리가 너무 곤히 자던 화창한 토요일 오후~ 아리에 자는 모습을 보고 정말 뻑이 갔다....ㅋ 다리 사이에 자기 베개를 끼고 자고 있는 모습에 정말 미치게 귀여웠다 나도 큰 쿠션을 저리 껴안고 자곤 하는데 보고 배웠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아리의 깜찍한 모습으로 화창한 주말 날씨 만큼이나 맘까지 화창한 즐거운 하루였다 2014. 4.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