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김건희 목소리 인터뷰 공정과 상식의 기준으로

국민의힘 대선주자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주말에 국민의 힘 당사에서 사과 인터뷰를 하면서 처음으로 공식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김건희 씨는 작은 목소리로 그동안 이력서 관련 내용에 대해서 사과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김건희 씨 사과와 함께 퇴장을 하면서 기자들의 질문도 없는 상황에서 끝이난 상황이 되었습니다.

김건희 씨 사과 회견에서는 기자들도 전혀 질문할 의지도 보이지 않는 상황으로 보였으며. 자연스럽게 퇴장까지 하게 되었네요. 

 

윤석열 후보의 공정과 상식 기준으로 기자회견을 보고 싶었지만. 허무한 기자회견이 되었군요.

목차

• 김건희 사과 회견
• 김건희 의혹과 논란들 정리

윤석열 부인 김건희씨가 기자회견 등으로 통해서 목소리를 들려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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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김건희. 정경심의 공통점으로 인해서 언론 및 네티즌들에게 큰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위 3명은 모두가 윤석열과 연관이 있습니다.

 

신정아 씨는 허위학력으로 윤석열 검사에게 조사를 받으면서 위 사진처럼 난리가 났었던 사건이었죠.

 

정경심 교소도 조국 사건으로 연관이 되면서 표창장 위조라고 하는 문제로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 시기에 민간 한 사항이기도 했습니다.

 

김건희 씨는 윤석열 부인으로 각종 이력서 및 경력증명서가 허위등으로 인하여서 논란이 되면서 신정아. 정경심씨 보다 문제가 심각하다고 하는 내용이 언론을 통해서 많이 나왔습니다.

 

신정아. 정경심 모두가 윤석열 후보와 연관이 된 사건으로

그 기준과 김건희씨 법적으로 어떤지에 대해서 의견을 듣고 싶네요.

 

상식과 공정의 대표주자로써 말이죠

 

 

윤석열, 김건희 프로필

윤석열전 검찰총장 프로필 출생 1960년 12월 18일, 서울 학력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경력 2019.07.~2021.03. 대검찰청 검찰총장 학력 1973년 대광초등학교 졸업 1976년 충암중학교 졸업 1979년 충암고등학교 졸업 비학위 수료 1983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학사 1988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석사

김건희 프로필 윤석열 와이프 키는 171cm, o형입니다. 명일여자고등학교 졸업 경기대학교 예술대학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대학원입니다. 종교는 불교, 현직 코바나컨텐츠 대표

 

김건희 사과 회견

12월 26일 국민의 힘 중앙당사에서..

윤석열 부인 김건희 씨는 허위 이력서 및 경력증명서등에 대해서 사과 회견을 가졌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씨는 12월 26일

 

"일과 학업을 함께하는 과정에서 제 잘못이 있었다"

"잘 보이려고 경력을 부풀리고 잘못 적은 것도 있었다.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돌이켜보니 너무나도 부끄러운 일"

."두렵고 송구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

"진작에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너무 늦어져 죄송하다"

"제가 없어져 남편이 남편답게만 평가받을 수 있다면 차라리 그렇게라도 하고 싶다"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남편 윤석열 앞에 저의 허물이 너무나 부끄럽다"

"모든 것이 제 잘못이고 불찰이다. 부디 용서해달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 말씀드린다"

"저 때문에 남편이 비난받는 현실에 너무 가슴이 무너진다"

"과거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국민 눈높이에 어긋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겠다. 많이 부족했다"

 

내용이 많아서 줄였습니다.

 

김건희씨 기자회견에서 아쉬운 점은 언론을 통해서 많은 지적이 있었습니다.

 

1. 사과를 남편에게 했다

2. 신파극을 찍었다

3. 정확한 팩트 없이 사과만 했다

4. 김건희 씨 사과 후 기자들 질문 없이 퇴장을 했다

5. 기자들이 질문을 할 의사가 없었다 - 이유가 뭘까?

 

김건희 의혹과 논란들

윤석열 부인 김건희 씨는 의혹과 논란들은 너무나 많아서 중복이 되기도 하면서 팩트가 어떻게 되는지도 의심이 갈 정도입니다. 

 

•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의혹들

동업자들로 알려진 사람들은 모두가 구속이 되면서 재판을 받고 있지만. 김건희씨는 전혀 조사도 없는 상태에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에게 김건희씨 거래내역을 오픈해 달라고 했지만. 의미가 없는 것만 오픈을 했습니다.

추가로 내역 공개에 대해서는 거부를 한 상태에 있습니다.

검찰은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서 조사를 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요?

국민적 관심사에 대한 요구에 대해서 너무나 무심 경한 조사군요.

 

• 국민대 박사학위 논란 문제

국민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면서 제출한 박사학위 논문에서 보여준 내용들로 인해서 한 동안 조롱을 받는 내용이었습니다.  국민대에서 어떻게 하면 저런 내용들이 박사학위를 취득하게 되는지 기본적인 궁금증이 생기는군요.

국민대를 수준 낮은 대학으로 만들고 있는 국민대입니다.

 

• 각종 이력서 및 서류들

의혹 => 해명

 

영락고. 영락 여고 미술교사 "정교사" -> 부정확한 표기. 혼용

서울대 경영대 경영대학원 석사 => 오인할 수 있는 표기 잘못

NYU 단기 연수 -> 단기 연수는 사실. 허위 아님

한국게임산업협회 기획이사 -> 재직기간 부정확하게 기재

삼성미술관 전시 -> 삼성플라자 갤러리를 '삼성미술관'으로 쓴 것은 잘못

 

국민의 힘에서는 "부정확한 표기", "고의 없었다", "김건희, 게임협 무보수 명예직 자문역"등 다양한 말로 잘못이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쥴리 사생활 논란
• 양평 땅 아파트 특혜 논란 
• 장모 350억 원 서류 조작이 1년 구형 논란

나머지는 패스합니다.

 

근데..

350억 원 서류 조작을 했는데요. 1년 구형을 받았지만. 법정구속이 없군요.

일반들이라고 하면 이런 경우가 있나요?

 

상식적으로 이력서에 교생 실습을 근무라고 작성을 해서 취업을 했다면, 취업 취소사유는 너무나 타당하죠.

그런 게 국민의 힘에는 상식이 아닌가 봅니다.

 

20대 청년들이 

이력서를 작성하면서 김건희 씨처럼 조금 부풀렸다고 하면서 작성을 하는 게 문제가 없을까요?

 

과연 문제가 없을까요?

이게 상식적일까요?

 

윤석열 후보의 공정으로 보는 시간은 뭘까요?

국민들이 판단을 할 것이라고 하던데요.  

본인의 생각은 이야기하지 못하는 현실인 듯합니다.

 

윤석열 후보. 이재명 후보들이 논란이 너무나 많습니다.

2명중에서 1명을 선택해야 하는 시기가 다고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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