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 하차소감 SBS 러브FM 하차.. 사랑해요~
배우 소이현씨가 SBS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방송을 하차를 하면서
마지막 하차소감을 전해 왔습니다.
배우 소이현씨는 SBS 러브FM(103.5MHz)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
2018년 9월부터 DJ로 활동하면서 매일 저녁 퇴근길 길에서 들여주는 밝고 큰 미소의 여유를 전해 주면서
서로 나누며 따뜻하고 친근한 DJ로 ‘쏘디’라는 애칭도 있는 DJ러 사랑을 받았습니다
배우 소이현 하차소감 SBS 러브FM 하차가 관심이 가는 것은
친근한 이미지와 함께 큰 입술에서 소주를 좋아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웃는 미소가 생각이 나서
그런 듯합니다.
소이현 하차소감 SBS 러브FM 하차.. 쏘디 사랑해요~
배우 소이현 씨 소속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H& Entertainment)를 통해 하차소감을 알렸는데요
“라디오를 진행하는 지난 2년 동안 제가 한 것에 비해 너무나도 과분한 사랑을 받았던 것 같다”
“특히 만드는 사람들도, 들어주시는 분들도 한 가족같은 라디오였기에 애착도 많았고, 진행하는 내내 행복했다”
“그간 ‘집으로 가는 길’을 함께 해주신 청취자 분들과 마지막까지 감사패를 챙겨주시며 응원해주신 제작진 분들께 감사드린다”
“언젠가 ‘쏘디’로 다시 돌아올 그날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소이현 하차소감도 쏘디처럼 따뜻한 소감을 남겨 주었습니다
소이현 하차소감 SBS 러브FM 하차.. 쏘디 사랑해요~
2019년 SBS 연예대상 ‘라디오 DJ상 러브FM부문’에서의 수상가지 하면서 DJ로서 능력도 인정을
받았습니다
배우 소이현은
드라마 SBS ‘운명과 분노’, KBS2 ‘여자의 비밀’ 등의 작품과 함께
예능 MBC ‘공부가 머니?’, tvN ‘더 짠내투어’, ‘나의 첫 사회생활’ 등에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너무나 친숙한
배우 소이현의 모습을 보여 주면서 큰 이슈 등을 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배우등 연예인들이 신비주의가 있어서
조용한 느낌의 느낌의 신비감을 가지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예능 등의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면서 더욱 시청자와 친밀해지면서
소이현처럼 사랑을 받는 배우가 되는 듯합니다
배우 소이현 씨
2018년 9월 10일 처음 DJ로 방송을 시작해
2년 동안 SBS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로 청취자의 목소리가 되어 주었지만
DJ 소이현은 9월 16일(수) 방송을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습니다.
소이현 씨 DJ로 기쁨과 음악으로 건간 한 미소를 준 것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
위. 아래에 있는 사진이 가장 소이현을 잘 보이게 하는 사진이군요.
이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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