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4일 근무 나라, 각 국가들은 실험 중?

주 4일 근무제는 1주일에서 4일을 근무를 하는 제도입니다.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 Work-life balance)을 목표로 하는 근무인 것이죠.  국내에서도 이호스트ICT, 휴넷등의 몇몇 기업들이 2022년 부터 도입을 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주 4일 근무는 이재명 후보. 심상성 후보등의 주장등이 나오면서 본격적으로 논의 및 고민을 하게 되는 내용들 입니다.  외국에서도 주4일 근무 나라들이 연구와 테스트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좋은점과 부작용등에 대한 내용도 나오고있습니다.  주 4일 근무 국가는 어디가 있으며. 어디까지 진행이 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국회도서관에서는 2021년 정리를 해서 발간을 했습니다. 

목차

• 주 4일 근무제
• 주 4일 근무제 시행하는 나라, 국가는?
• 주 5일 근무제 역사

주 4일 근무를 하는 나라에 대해서 정리를 하였으며. 논의의 시작이 미래 5년 10년후의 생활 패턴이 달라 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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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일 근무제

주 4일 근무제는 월요일 부터 일요일중에서 4일을 근무 하는 것입니다.

2019년 코로나 여파로 집에서 근무하는 패턴이 만들어지면서 많은 분들이 사무실이 아니고. 집에서 근무를 하는 경험을 한 분들도 많습니다.  외국에서는 코로나 여파로 인해서 지금도 집에서 근무를 많이 하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한 근무지 파괴로 인해서 많은 변화를 주고 있는데요.  그 과정에서 주 4일에 대한 개념도 약간 달라지고 있습니다.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근무하는것이 주 4일의 기본에서 1주일 기간중에서 4일만 근무를 하는 모습을 말이죠.

특정 업종인 it 등에서는 가능하다고 하는 내용들이 나오더군요.

 

개념이 생기고. 바뀌는 과정에서 정리가 되고 있는 주 4일 근무제 입니다.

 

올해 주 4일 근무제를 도입을 하는 이호스트ICT의 주4일 근무제 도전은 월 1회 도입으로 시작 한다고 하네요

휴넷 기업은 2019년 말부터 '주 4.5일 근무'를 했으며. 2022년에 '주 4일'로 확대를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2021년에는 주 1회 재택근무제, 2014년에는 시차출퇴근제(8~5시, 9~6시, 10~7시 원하는 시간 출퇴근 시간 변경, 2017년에는 무제한 자율휴가제, 1999년 학습휴가제(5년 근속 시 1개월 유급휴가)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정된 근무제를 파괴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기업은 지속적으로 변화를 주어야 합니다

주 4일 근무제 시행하는 나라, 국가는?

주 4일 근무를 시행하는 나라에 대해서 언론등을 통해서 몇몇 사례가 소개가 되기도 했습니다만. 국회도서관에서 정리를 했다고 하는군요.

 

- 국회도서관 자료는 영미권 국가들의 주4일 근무제 현황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 주 4일 근무 나라 아이슬란드는 2015년부터 4년간 실험에서 압도적 성공이라는 평가를 내렸다고 하죠

 

- 일본의 자민당은 주 4일제 추진을 공식화

 

- 미국의 기업의 약 27가 시행중이라고 하는 미국인사관리협회의 통계 발표도 있다고 하네요.

 

- 영국 최초 인터넷 전문은행은 2021년 11월 1일부터 임금 변화가 없이 전 직원 대상으로 주 4일 실시

 

-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 일본 지사는 2019년 8월부터 실험을 통해서 매우 성공적이라고 합니다

 

- 스페인은 세계 최초 정부 차원에서 주 4일 시범사업 추진을 논의를 하였으며. 실험을 시작 했다고 합니다.

 

- 핀란드에서는 2019년 총리가 주장을 하면서 일부 핀란드 회사는 주 4일 근무제를 시험하고 있다고 하네요

사르킬드 회사는 반년간 실시한 근무제 결과에서 회사에 대한 충성심은 증가 시켰지만. 회사 수익에는 큰 기여는 없었다고 합니다.

주 5일 근무제 역사

주 4일 근무제에 대한 논의 보면서 많은 기업과 국가에서 실험과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근무제는 보통 주 5일 근무제애 대해서는 큰 의견이 없죠.  

지금의 주 5일 근무제도 시행된게 얼마 되지 않습니다.

주 5일 근무제는 주당 노동시간 40시간 을 기준으로 1주일 기준 8시간씩 5일을 근무하는 것을 말하죠.

 

1936년에 최소 미국과 프랑스에서 시작을 하였으며. 1967년 독일과 1987년 일본에서 진행을 했습니다.

 

국내에서는 2003년 근로기준법을 개정하였으며. 2004년 7월 1일 부터 공공기관에서 시작을 하였습니다.

민간기업은 2004년 7월부터 1,000인 이상 기업으로 시작해서 2011년 7월에는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가 되면서 법으로 강제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 5일제도 시행이 되면서 정착을 한 것이 10년이군요

끝으로.

주 4일 근무를 하는 나라. 국가가 실험을 하면서 워라벨이라고 하는 개념에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 성장과 함께 본인 삶에 대한 만족을 높이기 위한 수단이죠.

 

국내에서는 금여가 변화가 되면서 주 4일에는 반대를 한다고 하는 통계와 젊은층은 임금의 변화에도 휴식이 우선이라고하는 통계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대선후보들이 던전 제 4일 근무제에 대해서 무조건 시작이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위 자료에서도 주 5일제 시행에도 많은 시간이 들어 갔습니다.

각 나라에서도 실험이라고 하는 단어가 나오듯이 실질적으로 실험과 테스트를 통해서 도움이 되는 것인가에 대한 질문과 함께 사회적 인식 변화도 되어야 하겠죠.

 

토론을 하는게 실행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의 토론이 5년. 10년후의 미래의 변화를 보게 하는 시간의 시작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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