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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슈

전국민지원금 신청기간, 1백만원이 가능할까?

by 시원한 하루 2022.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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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서 전 세계적인 경제가 멈추면서 많은 분들이 취업불안과 방역에 따른 지출이 커지면서 정부에서는 전국민 재난지원금 100% 구성원에게 1차 지급을 하였으며. 5차 재난지원금(9월~10월)까지 국민 중 88% 정도의 구성원에게 지급을 하였습니다.  작년 연말에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으로 320만 곳에 1백만 원을 별도로 지원을 하면서 경제를 살리면서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고자 신청을 받아서 지원중에 있습니다. 

정치권 중 이재명 후보는 전국민지원금 1백만 원을 맞춰서 지급을 주장을 하고 있는 상태에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전국민 6차 재난지원금 신청기간 예상에 대해서 적어 보겠습니다.

목차

  • 이재명 후보의 전국민지원금 지급 내용 정리
  • 전국민지원금 신청기간 예상

전국민지원금 신청기간은 언제쯤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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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의 전국민지원금 지급 내용 정리

이재명 후보는 기본적인 복지에 대해서 주장을 하는 후보입니다

기본소득부터 성남시장에 있는 시긴에는 청년수당을 지급을 하면서 이미지는 명확하죠

 

이재명 후보는 전국민 재난지원금에 대해서 작년 11월 정도부터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국민 1인당 1백만 원은 맞춰줘야 한다는 주장이죠.  기존에 400,000원에서 500,000원의 재난지원금을 1차에서 5차까지 받은 상태로 추가로 500,00원은 1인당 지원을 해야 한다고 하는 내용입니다.

 

전국민지원금 지원 방식에 대해서는 

설전 25조∼30조원 규모 추가경정 예산안(추경)을 편성해서 국민에게 1인당 100만 원씩의 재난지원금을 지급 방식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작년 11월 18일 정도에는 전 국민 재난지원금보다 우선적으로 소상공인 지원에 우선을 두면서 잠시 주장을 내려놓았었으나. 다시금 전 국민 6차 재난지원금에 대해서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재명 후보가 주장하는 전국민 6차 재난지원금 신청기간은 ‘설 전’으로 3월 대선과는 한 달 정도의 차이로 인해서 ‘선거용 포퓰리즘’이라고 하는 비판이 나올 수 있는 시기입니다

 

이재명 후보가 주장을 하는 전국민지원금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 방식이 직접. 현금 지원으로 이뤄졌는데 효과가 별로 크지 않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원하는 지원은 전국민 재난지원금이며. 액수보다 승수효과가 크기 때문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죠

 

전국민 6차 재난지원금의 금액은 최소 1인당 100만 원 정도는 맞춰야 한다고 합니다

기존에 1인당 받은 금액이 1인당 50만원에 못 미치는 정도를 지원받았지만. 부족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전국민 6차 재난지원금 신청기간 예상

전국민 6차 재난지원금을 지급이 된다면 대선 전과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5월 정도가 가장 유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선 전 시기는 정치적으로 부담이 있는 시기입니다만. 2021~2022년 겨울 시즌이 끝이 나면서 새롭게 많은 일들이 벌어집니다.  사회적으로 졸업과 입학으로 시작해서 우리들의 패턴이 바뀌는 시기이며. 코로나가 극성이 떨어지는 겨울에서 벗어나기 때문입니다.

그 시기에 전국민 6차 재난지원금 금액을 집중 지원을 한다면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것을 부인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야당의 정치적인 이유와 지금 정부의 추경에 대한 난색으로 인해서 반대도 큰 상황입니다.

이 부분이 어떻게 의견이 모아 질것인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끝으로

전국민 6차 재난지원금을 지원한 다는 가정으로는 신청기간 예상은 대략 2022년 2~5월 정도로 보게 됩니다.

전국민 6차 재난지원금을 지급을 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일반 국민들의 지출 부담을 정부에서 지원하며. 그 돈으로 소상공인들에게 모두 들어가게 해서 지역 경제를 살리고자 하는 노력입니다. 

 

돈 놀이로 생각하기에는 소상고인들의 피해와 경제작 압박이 큽니다.

 

정치권에서 나오는 전국민 6차 재난지원금 신청기간에 대해서 지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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