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사건과 장재인 성폭행 고백까지 선을 넘는 나쁜 것들
"너무 힘들어 안절부절못하겠다"
"왜 여전히 피해자 잘못이냐"
"앨범은 그 사건을 계기로 시작이 됐어요"
가수 장재인은 2010년 Mnet 슈퍼스타K 2에 출연해서 Top 3까지 진출하면서 많은 인기를 받은 싱어송라이터의 재능을 가진 가수 입니다.
장재인 사건은 장재인이 sns에 올리면서 공개가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생각하기도 싫은 사건이 발행을 한 한것입니다.
이번에 엘범이 나오면서 엘범이 나오는 이유를 과거 사건에 대해서 이야길 한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매년 많은 여성 관련 사건들이 터지고 있지만.
너무나 관대한 법으로 인해서 사회의 생각과는 차이가 나는 현실입니다.
검사와 판사를 AI로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가수 장재인 사건과 장재인 성폭행 고백까지 선을 넘는 나쁜 것들
가수 장재인은 과거 사건에 대해서 몇 가지를 이야기 했습니다.
“18살에 입에 담고 싶지 않은 사건을 계기로 극심한 불안증, 발작, 호흡곤란, 불면증, 거식, 폭식 등이 따라붙기 시작했다. 아마 이것 만으로 같은 일을 겪은 사람들은 무슨 일인줄 알 것이다. 고생 많았다”
“앨범은 그 사건을 계기로 시작이 됐다. 1년이 지나 19살에 범인을 제대로 잡았다는 연락을 받았다. 제게 그렇게 하고 간 사람은 제 또래의 남자였다”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그 아이 역시 다른 아이들의 괴롭힘으로 인해 그렇게 됐단 거였다“
“그 아이 역시 피해자라면 도대체 나는 뭐지? 내가 겪은 건 뭐지? 라는 생각이 가장 가슴 무너지는 일이었다“
“한 겨울 길을 지나가는 저를 보고 저 사람에게 그리 하면 너를 괴롭히지 않겠다고 약속했었나 보다. 이 사실이 힘들었던 이유는 그 아이 역시 피해자라면 도대체 나는 뭐지? 내가 겪은 건 뭐지?라는 생각에 가슴이 무너졌다”
장재인의 글 에서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하는 내용입니다.
장재인에게 나쁜 짓을 한 녀석은 1년이 지나 19살에 범인이 잡혔는데
한 겨울 길을 지나가는 저를 보고 그 사람을 시켜서 장재인을 괴롭혔다는 것입니다
가해자는 가해자일뿐이고
자신의 피해를 피하고 싶어서 다른 사람에게 인간으로 상상하지 못하는 것을 한다면
그건 피해자가 아닙니다. 가해자이자 겁쟁이 인 것이죠
왜 이리 나쁜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일까요..
가수 장재인은 이번 사건에 대해서 공개를 하고
"비난하는 이가 소수라지만 저는 그 소수에게 눈 맞추고 묻고 싶다"
"왜 여전히 피해자 잘못이냐"
장재인이 어려운 이야길 하면서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당연히 응원을 하고 힘을 주어야죠.
근데.
소수라지만 장재인에게 이상한 소리를 하는 분들아
왜 그런 생각과 말을 하는 것이니
인생에서 기본적으로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하는게 있을 것인데..
좀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가수 장재인님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그냥 넘어 가지 마세요.
법률회사에 의뢰를 하고 선처를 하지 마시고 강한 의지로 넘어가세요.
결국 인생은 혼자이며. 본인이 끌고 가야 합니다.
저런 악플러와 이상한 사람들은 법으로 처단하고
단단히 무시하길 바랍니다.
많은 시간 약을 먹고 좋아 졌다고 하는 글에서 마음이 아프네요.
일반인들은 상상도 어려운 내용인데..
그 어린 나이에 힘들었을 것을 생각하니 많은 분들이 함께 아파 할 것입니다
장재인 사진인데..
장재인씨의 눈을 보고 악플을 달수 있는 인간들이 있을까요?
그런 삶들을 살지 말기 바랍니다.
장재인 사건 고백까지 선을 넘는 나쁜 것들 사람들을 보면서 화도 나는군요.
국내에서 1년에 몇건이나 나오는 걸까요?
너무나 많은 연성 관련 사건들입니다.
법이 너무나 약하니 이런 사건사고가 난무하는 것입니다.
검사들이 일처리를 김학의 처럼 처리하니
여성 관련 사건들이 잘 처리가 될까요?
검사와 판사를 AI로 바꿔 버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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