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다시 시작하면서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피해에 대해서 320만여 곳에 각각 100만 원씩 방역지원금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손실보상금과는 별개라고 합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손실보상 대상이 아니던 미용실, 키즈카페 등 인원제한업종 12만 곳도 새로이 자영업자 방역지원금 추가가 되면서 92만개 업체가 총 3조 2000억 원의 손실보상금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목차
- 자영업자 방역지원금 100만원 내용
자영업자 방역지원금 신청에 대해서 아래에 정리를 했습니다. 바로 확인들 하세요.
정부에서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방역지원금을 지원합니다.
정부 서울청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방역 강화 조치 시행에 대해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방안'을 발표를 하였습니다.
"매출 규모, 방역조치 수준과 무관하게 100만 원의 현금을 지원한다"
"금지제한업종으로 법상 손실보상을 지급받은 대상 90만 곳과 여행업, 공연업 등 손실보상 대상이 아니었던 230만 곳도 포함된다"
총 320만 개 업체에 100만 원씩 지급할 경우 방역지원금 총액은 3조 2000억 원이라고 하죠
"방역 패스 적용 확대에 따른 방역물품 비용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최대 10만 원의 현물지원을 병행하겠다"
지원 대상이 되는
- 식당·카페
- PC방
- 독서실·스터디 카페 등 약 115만 곳이 지원대상이다.
정부는 해당 사업자들이 전자출입 명부 단말기, 체온측정기, 칸막이 등 방역 물품을 구입한 영수증 등을 확인한 후 지원금을 지급할 방침
지급 시기
현재 집행 중인 손실보상 업체 명단을 활용해 다음 주 중에 방역지원금 1차 지원대상 데이터베이스를 확정하는 등 올해 안에 영업시간 제한을 받은 소상공인의 상당수가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합니다.
정확한 내용은 추가로 나오는 뉴스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