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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 인상율에 대해서 정부와 보험사간 협의 중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기준으로보면 실손보험 인상율이 15% 수준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하죠.
1기와 2기의 경우에는 더 크게 올라가는 경우도 발생의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실손보험을 신청하는 분들은 1년에 66% 수준이며. 1년에 1천만원 이상 가져 가시는 분들이 2% 수준이라고 합니다.
인원으로 보면 상당히 많은 것이죠.
66%의 실손보험 가입자들이 2%에게 현금 지원을 해 주고 있는 것이죠.
근데..왜? 전체에게 인상율을 적용시킨다고 하는 것인가요?
실손보험으로 인한 보험사들의 적자가 3조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유는 백내장과 도수치료등의 비급여의 문제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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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와 개인들의 상호간 이득이 비슷해야 겠죠.
그렇다고 보험사가 손실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개인들에게 돌리면 안됩니다.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 작업을 해서
66%의 손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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