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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는 코로나 확대로 인하여 사회적인 멈춤을 다시 시작을 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가장 큰 피해를 받고 있는 소상공. 자영업자 등에 대한 3가지 패키지 지원을 하겠다고 해서 대상자 분들에게는 다행으로 보입니다.
방역지원금 1백만원 지원
손실보상 대상 확대
방역 물품 구입비 지원
아래에서는 1백만원 지원금 등에 대해서 정리했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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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는
소상공인 지원 대책에 대해서 3가지를 이야기했습니다.
- 방역 지원금 지급 - 방역 지원금 지급 1백만 원
매출이 감소한 소기업, 소상공인 320만 곳에 100만 원씩 지원합니다.
영업시간 제한 업종을 우선적으로 지원을 하며. 이번 달 중으로 지급을 시작한다고 하네요.
- 손실보상 대상 확대
분기별 보상 하한액도 기존 1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조정
대상을 확대한다고 합니다.
- 방역 물품 구입비 지원
방역 패스가 확대 적용된 식당과 카페, PC방, 스터디 카페, 독서실 등이 전자출입 명부 단말기나 체온측정기, 칸막이 등의 방역 물품을 구입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최대 10만 원씩 지원
모두가 어려운 시기 입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정치권의 혐오적인 싸움질로 인해서 국민들만 힘들군요.
우리 모두 화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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