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즈드 바이 울브스 뜻? 리들리 스콧 감독은 역시나..
HBO 맥스에서 2020년 9월부터 방영된 미국의 공상 과학 드라마인데요.
리들리 스콧 감독이 참여해서 큰 이슈가 된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입니다
단지 1화. 2화 만에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 시즌 2를 결정하는 등의 큰 인기를 받고 있는데,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의 리들리 스콧 감독은 1~2화까지만 참여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뒤에 나오는 에피소드는 어떨지 궁금 하군요.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Raised by Wolves)의 뜻은
"늑대들에 의해 길러진 의미"인데요. 아무래도 신화 등에 나오는 듯 의미를 가진 제목으로 보이는데
좀 더 연구를 해 봐야 할 듯하군요.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의 간단 줄거리는
미래 지구는 미트라 교도들과 무신론자들의 의해서 전쟁으로 멸망 직전까지 가게 됩니다.
결국 지구의 인류는 살아 남기 위해서 지구와 자연환경이 비슷한 600광년 떨어진 케플러-22b 행성으로 인간을 이주하고자 계획을 세웁니다. 지구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을 태울 거대한 방주를 건설을 하게 됩니다.
그런 가운데 안드로이드 2명과 베아 12개를 싫은 우주선을 우주로 향해 발사를 하게 됩니다.
2명의 안드로이드는 600광년 떨어진 케플러-22b에 12년 만에 도착을 하게 되고
그곳에서 6개의 배아를 축출해서 아이들이 태어나게 됩니다.
지금가 멸망하는 설정 자체가 무서운 현실의 미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1년간 불타고 있는 아마존과 미국의 산불. 호주 산불
그리고 각 대륙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상기온으로 인해서 앞으로 지금의 미래는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의
미드처럼 될지 걱정도 되는군요
리들리 스콧 감독은 흔히 SF물의 거장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러나 리들리 스콧 감독은 영화보다는 광고 쪽에서 일을 먼저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런 가운데 우리가 알고 있는 에일리언 등의 제작으로 거장의 칭호를 받고 있는 최고의 감독이 되었습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미드가 될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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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부터 방영된 미국의 공상 과학 드라마인데
드라마 수준이 영화 수준으로는 나오는 화면에서는 리들리 스콧 감독에게 박수를 보내게 되는 듯합니다.
앞으로 남은 시리즈와 벌써 시즌2가 결정된 부분이 있으니
제발 스토리를 완벽하게 짜주길 바랄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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