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안타까운 소식에 침울한 마음

by 시원한 하루 2014. 4. 30.
반응형

최진실 주변인들의 슬픔들.. 비극적인 삶들


안타까운 소식에 침울한 마음으로 최진실씨 사진을 보게 됩니다.

많은 사랑은 받았지만, 자살이라고 하는 선택으로 인해서 우리에게 충격을 준 배우 입니다.


어제는 최진실씨의 마지막을 지킨 매니저가 자살을 했다고 해서 또다른 충격을 주었습니다.


우리 사회가 자살이라고 하는 극단적인 모양으로 자신의 삶을 포기하는 분들이 너무나 많은건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행복이 없어서 일까요?

삶의 목표가 없어서 일까요.

어려운 난관을 극복을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일까요..

함께 이야기할 친구나 가족이 없어서 일까요...



제 친구에게 전화를 한번 해야 할 듯 합니다.

가정에서 평화가 없는 그 친구를 볼때마다 마음이 아파왔는데..


친구와 술 한잔 하고 싶네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