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젠 주가 지금 기준으로

소마젠 주가는 52주 저가 10,950원에서 52주 고가 24,700원으로 2.2배 상승을한 마크로젠 자회사 바이오 기업으로 유전체 분석, 유전자 테스트, 차세대 시퀀싱, 임상 실험 진행을 하는 전문기업입니다.

시가총액은 3,246억원. 시총순위 코스닥 226위 위치해 있으며. 소마젠 주가 급등은 모더나와 연관이 되면서 급등을 이루고 있는 상황으로 18,100원으로 오전 기준 상한가에 들어갔습니다.

상장후 나온 전환사채와 보호예수 물량등으로 인한 하락으로 마음 고생들과 손실을 본 개인들중 살아 있는 주주들에는 기분 좋은 하루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음.. 이종목을 17,000원이 익절을 하고 포스팅을 하려니 배가좀 아프군요..ㅎ

소마젠은 기술 특례제도를 이용한 신고업체로 ROA. ROE, PER. EPS. BPS등의 다양한 자료는 의미가 없는 바이오 업체입니다.

소마젠은 2004년 12월에 설립을 한 바이오 기업으로, 미국 전역의 대학 및 유관 기관에 전 방위적인 유전체 분석 서비스(Sequencing)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소마젠 특징은 미국 소재 기업 마크로젠이 2004년 미국 메릴랜드주 락빌에 설립한 유전체 분석 업체 입니다.

미국 내 NGS 서비스 시장에서 최근 3-4년간 10% 전후의 점유율을 유지를 하고 있는 기업이죠.

소마젠 실적은 위의 내용으로 첨부하며

유동부채중에서 단기 사채는 2019.12 기준 67억원. 단기차입금은 69억원이 있군요.

마크로젠의 미국 자회사 소마젠 오전기준 상한가에 들어 갔습니다.
소마젠(Reg.S)은 공모가 11,000원으로 저점을 깨지않고 상승에 성공을 하였습니다.

소마젠 기업의 이번 상승세는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대통령 당선인이 되면서 관심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조바이든 당선인은 오바마케어를 부활시키는 것을 주요 선거공약으로 알려 졌는데요.

치료보다는 예방의학. 정밀치료 등을 강조하는 정책을 펼 것이라는 전망하면서 유전체 분석을 통한 조기진단 등 정밀의학 산업이 신성장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소마젠은 미국에서 유전체 분석과 조사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전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미국 정밀의료시장 진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유전체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생어(Sanger) 방식 시퀀싱(CES), 차세대 시퀀싱(NGS), 개인 직접의뢰 유전자 검사(DTC),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등 4개의 사업 영역을 보유 중입니다.

조 바이든 후보는 전 미국인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무료 진단검사 실시 정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소마젠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해석도 있다고 하네요.

소마젠에 꾸준히 나오는 좋은 소식들이 많아 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