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 주가 3차 상승 파동을 준비하는건가?

바이넥스 주가 3차 상승 파동을 준비하는건가? 

바이넥스 주가는 11월 5일 종가 기준으로 전일기준 보합으로 27,300원으로 마감을 했는데요.  시가는 27,500원이며. 고가는 27,700원. 저가는:26,850원으로 거래량은 1,191,637주로 마감을 하였습니다.

1주일간 주식 변동폭을 보면 고점에서 밀리면서 바닥을 형성하고 20.11.02 +9.22% 이후에는 20.11.03 +0.19% 11.04 +2.25%등의 작은 캔들만 만들면서 주가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바이넥스는 1957년 12월에 설립을해서 1985년 6월 순천당제약, 2000년 4월 바이넥스로 상호가 변경을 하였으며. 2001년 8월 코스닥시장에 상장을 한 업체입니다.  사업영역은 케미컬의약품 제조 및 판매 사업부문과 바이오의약품의 위탁 생산 및 개발 사업부문(CDMO)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다양한 제품 생산에 대한 경험을 보유한 글로벌 CDMO로 국내 대부분의 제약사 및 바이오기업이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의약품의 개발 및 생산을 수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요즘은 코로나로 인한 각종 백신 생산등의 CMO로 인해서 눈길을 받고 상승을한 종목입니다.

바이넥스 제무재표

3개년 기준으로 매출액은 2017년 780억원. 1,040억원 1,253억원으로 꾸준히 실적향상을 하는 기업으로 영업이익은 2017년-75억원에서 2018년 흑자전환에 성공을 하였으며. 2019년 113억과 올해도 흑자를 유지 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2019년 9%로 올라서면서 안정적인 흐름이며. 자산총계 대비 부채총계가 상당히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부채비율은 2019년 기준 25.66%, 유보율은 938.72%로 1천% 유보율 기업에 들어사고 있습니다.
유동부채중에서 단기사채는 2018년 214억원에서 지금은 없으졌으며. 단기차입금이 2020.06 기준으로 100억원이 있는 상황입니다    

 

바이넥스는 2020년 6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6.3% 증가 및 영업이익은 33.4% 증가, 당기순이익은 70.1% 증가를 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원료의약품 제조시설을 완공으로, 당사 주력제품인 비스칸엔의 원료 바실루스리케니포르미스균을 직접생산하여 꾸준한 성장 지속 중이며.  제약환경에 대응하고 선진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 확보를 위해 미국 등 선진 GMP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케미컬의약품 생산시설을 구축을 하고 있습니다.

 

바이넥스의 상승의 원인을 보면 결국에는 화이자의 코로나 19 백신공급에 따른 상승입니다.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업체로써 백신 생산에 대한 이슈는 강한 수급을 가지게 하는데요.

바이넥스는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공급 기대감에 꾸준히 상승을 했으며. 변동성을 주고 있는 종목입니다. 

위 업체는 CB 및 EB 형태로 500억원 자금조달을 하면서, 광동제약, 제넥신, 에이비엘바이오, 전략적투자자(SI)로 참여를 한 내용이 있는데요.  코로나 19백신관련 투자를 하면서 확실한 실적개선의 목표가 있는 듯 보입니다.

화이자에서는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끝에 있다고 하죠.  주식시장에서 코로나19 백신 관련주가 주목을 받았으며 바이넥스의 경우 LG화학, SK바이오사이언스와 함께 미생물 배양 방식 시설을 갖춘 기업으로 알려져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COM 관련 회사들이 내년 백신 생산 기대감으로 인해서 상승 파동을 만들면서 움직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바이넥스 회사에서는 바이오 의약품과 글로벌 팬데믹을 극복하고 코로나 이전 일상으로 되돌아가고자 패스트 트랙(Fast track)으로 개발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생산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바이오 기업들의 CMO 생산 수요를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면서 기대감을 높이 있다고 하는 뉴스를 보면서 좀더 안정적인 흐름이 나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주식은 참으로 어려운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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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넥스 주가

2015년 27,300원까지 상승후 꾸준히 하락을 보여주면서 2020년까지 대세상승을 보여주지 않은 주가 입니다.
2020년 3월 13일 6,090원 저점을 찍었으며. 8월 31일 39,400원 14,47% 상승으로 최고점을 찍었는데요.  상승하면서 상한가 1번이 나온 상태입니다.

 

1차 상승 파동은 20.33.60 이평성 수렴후에 7월 8일 8.20% 상승을 시작하면서 나왔습니다.  목표지점 25,250원을 찍고
하락후 33일선에서 반등으로 2차 상승을 빠르게 진행을 했네요.
지금은 주가의 위치는 1차 상승 상단과 2차 상승 하락점에서 지지를 확인하고 20선위에 올라가 있는 상황으로
단기 하락 추세를 벗어나려고 하는데요.  녹십자처럼 이 자리에서 일봉 쌍바닥을 만들지. 단기 하락 추세선을 벗어날지 궁금하군요. 

 

개인적으로는 3차 파동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이 되고 있다

주식은 실적을 기반으로 업황과 종목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되는데요. 그 기대감이 수급을 들어오게 되면 상승을 하게 되죠.  그런 종목에서 상승 파동을 그리면서 상승 3파. 5파까지 가면서 대세상승의 변곡점을 만들데 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바이넥스는 단기로 볼게 아니라 2021년 2월까지 꾸준히 가져 가면서 수익을 보는게 좋아 보입니다.

 

단지 주식에서 손절은 항상 중요합니다.  

위 종목은 6배이상 올랐었던 종목입니다.  그래서 손실이 커지면 위험함을 항상 인지하여야 하는데요.

지금 주가 기준으로 녹십자 처럼 쌍바닥을 만들면 감사하고. 그 라인을 기준으로 떨어지면 손절을 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즉, 상한가 나온 시초가 부근은 지켜야 상승을 이야기 할수 있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