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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주변인들의 슬픔들.. 비극적인 삶들
안타까운 소식에 침울한 마음으로 최진실씨 사진을 보게 됩니다.
많은 사랑은 받았지만, 자살이라고 하는 선택으로 인해서 우리에게 충격을 준 배우 입니다.
어제는 최진실씨의 마지막을 지킨 매니저가 자살을 했다고 해서 또다른 충격을 주었습니다.
우리 사회가 자살이라고 하는 극단적인 모양으로 자신의 삶을 포기하는 분들이 너무나 많은건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행복이 없어서 일까요?
삶의 목표가 없어서 일까요.
어려운 난관을 극복을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일까요..
함께 이야기할 친구나 가족이 없어서 일까요...
제 친구에게 전화를 한번 해야 할 듯 합니다.
가정에서 평화가 없는 그 친구를 볼때마다 마음이 아파왔는데..
친구와 술 한잔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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